구찌 오피디아 카드지갑홀더 개봉기!!

 

 

 

저는 개인적으로 구찌를 좋아해서

인터넷으로 먼저 찾아보던 중 오피디아 지갑이 참 이쁘더라고요!!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봤습니다!!

 

 

 

 

 

 

 

 

세 종류가 있는데

흰색은 출시할 때부터 엄청 소량으로 출시되어 전 세계적으로 품절이라네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엄청엄청 비싸더라고요.

조금 나이들어 보이는데 흰색은 뭔가 영 해 보이는 느낌이 드네요.

 

 

 

구찌 매장에 가서 카드지갑 홀더 제품을 다 봤지만

역시나 오피디아가 제일 눈에 들어와서

 바로 겟 했습니다.

 

 

 

 

 

 

카드지갑 홀더라 역시 상자는 작더라고요.

더스트백에 고이 잘 들어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열어서 하자는 없는지 확인시켜 줍니다.

 

 

 

 

 

 

 

 

 

마피오 디아 종류는 많은데

저는 때 타는 걸 싫어해서 무조건 블랙으로 구매했습니다.

무조건 심플한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심플하면서도 포인트 있는 게 당겨서.....

지갑은 마몬트 마몽인데

카드지갑도 그냥 심플한 마몽이 있었다면 구매했을 텐데

마몬트 마틀라세 마몽은 박음질 문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패스....

 

 

 

 

 

 

 

 

카드 슬롯은 총 4개이고

중간에 지폐나 동전 넣을 수 있는 칸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전을 넣으면 늘어나겠죠...

지폐 몇 장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이제 겨울이니까요^^

 

 

 

 

 

특히 옆면이 박음질이 아니고

에지 코트 마감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갑이 엄청 얇지는 않고 숨이 살아 있다고 할까요?

닳게 되면 2년 안에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지갑을 3년 전에 샀는 데 사용하다 보니까

로고가 많이 닳더라고요...

마음 아팠지만 이번에도 로고가 닳겠지만 잘 사용해봐야겠어요ㅠㅠ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해서

카드 집어넣을 때나 뺄 때 굉장히 힘듭니다......

조금 늘어나야 편할 텐데...

카드를 4개 다 넣어보니 너무 뻑뻑해서 일단 두 개만 넣어서 사용 중입니다.

보통 카드 슬롯이 여섯 개인걸 자주 봐서 그런지

이거는 조금 작아 보여서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