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3차 온라인 신청 방법/구직활동 상세

안녕하세요~

어느덧 한 달이 벌써 지나서 

벌써 실업급여 3차 신청하는 날이 돌아왔네요.

시간이 어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오늘은 실업급여 3차 온라인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실업급여 1차 신청방법
• 실업급여 2차 신청방법
• 실업급여 4차 신청방법
• 실업급여 5차 신청방법
• 실업급여 6차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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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차 2차 해봤더니 이제 슬슬 손에 익더라고요.

저번 2차때 다음 출석일까지 수행해야 할 활동에 구직활동을 선택했는데

다른 거 해도 상관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이번에 구직활동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워크넷 말고 사람인에서 구직활동을 했습니다.

사람인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저장되어 있으니까 편할 거 같아서요...

 

먼저 사람인에 접속합니다.

 

www.saramin.co.kr/zf_user/

사람인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합니다.

그다음 MY홈에 들어갑니다.

 

 

 

 

 

좌측에 지원내역 → 구직활동 확인서를 누르면 

입사 지원했던 내역이 뜹니다.

체크한 후 인쇄하기를 눌러줍니다.

 

 

그럼 이렇게 구직활동 확인서가 뜹니다.

인쇄 말고 스크린샷(캡쳐) 해줍니다.

 

 

 

 

 

 

 

구직활동 확인서 이외에 하나 더 필요한 게 있는데

자신이 입사지원한 회사의 채용공고를 캡처해서 같이 첨부하시면 됩니다.

 

 

다시 고용보험으로 돌아와서 1차 2차와 마찬가지로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에 들어갑니다.

 

 

 

개인정보 확인 후

구직활동내역 1에 전체기간 중 구직활동이 있는 경우가 있으신가요? 

있음을 누르면 밑에 상세히 입력하는 칸이 뜹니다.

사람인에서 지원한 회사 정보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표시는 필수 입력 입니다.

 

 

 

 

입력 후 하단에 보면 첨부 구비서류 칸에

아까 캡처해둔 구직활동 확인서와 구인공고 파일을 첨부해주면 됩니다.

 

다음 출석일까지 수행해야 할 활동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다음에도 구직활동을 할 계획이라

구직활동 선택했습니다.

 

입력이 끝나면 임시저장을 눌러줍니다.

자신의 출석일에 맞춰 제출만 해주면 되니까

그전에 미리미리 준비해놓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

(이틀 전에 며칠까지 전송하라고 문자가 꼭 오더라고요!!)

 

 

 

출석일이 되면 임시 저장했던 것을 제출만 해주면 됩니다.

임시저장 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창이 뜨는데

맞게 입력했는지 확인하신 후

수정할 것들이 있으면 수정 가능합니다.

 

출석일에 맞춰 제출하면 신청서 전송이 완료되었다고 팝업창이 뜹니다.

전송과 동시에 실업인정 신청건이 정상적으로 전송되었다고 

문자가 옵니다.

 

그나저나 4차 실업인정일에는 고용센터 방문해야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