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트랙패드2] 개봉 사용하기 솔직 후기

 

 

저는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매번 일반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맥북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마우스를 꽂아서 사용하다 보니 움직임이 약간 무겁고 느린감이 있어서 편하게 쓸 방법을 찾아보다가 트랙패드를 발견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매직 마우스와 트랙패드 후기를 보았지만 그래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구매해서 사용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딱히 마우스는 돈 주고 다시 구입하고 싶지 않아서 트랙패드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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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플 홈페이지를 보면 색상은 두 가지입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16만 9천 원

 

 

 

 

실버 14만 9천 원

 

실버가 스페이스 그레이보다 2만 원 저렴합니다.

색상과 가격이 상이하다고 기능성으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버 14만9천원주고 구매했습니다.

다른 구매처도 많지만 저는 전자기기는 그냥 공식홈페이지에서 사는 편입니다. 

 

 

 

 

포장은 박스에 박스까지 겹쳐서 안전하게 포장되어있고, 배송도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배송까지는 평균 이틀 소요됨

 

 

 

제품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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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ackpad 2

Lightning-USB 케이블

 

 

 

 

구성품은 트랙패드 2(본품) , 케이블선, 사용설명서 

실버를 구매했지만 색상은 거의 흰색입니다.

 

 

 

크기 및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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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0.49-1.09cm

가로: 16.0cm

세로: 11.49cm

무게: 0.231kg*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두꺼워지는 구조입니다.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네 개의 고무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대략 세로 11.5cm , 가로 15.5cm 정도 되고,

무게는 스마트폰 무게와 비슷할 정도로 무척 가볍습니다.

 

 

 

 

연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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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맥북과 사용할 거라 맥북과 연결해 보겠습니다.

 

 

 

위쪽 상단에 스위치가 있고, 가운데는 충전 포트가 있습니다.

위쪽에 스위치 키고 맥북에 블루투스에 들어가서 연결하면  끝입니다.

연결은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합니다.

 

 

 

 

한번 연결하면 전원을 끄지 않는 한 계속 연결이 된 상태입니다.

한번 완충을 하면 한 달은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아직 한달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일단 일주일은 거뜬합니다.

아무래도 사용량이 많으면 더 빨리 닳을 것 같습니다.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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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1. 외관 , 무게 , 휴대성

 

  저는 보통 카페에서 가서 노트북을 잘 사용하는데 일단 너무 가벼워서 휴대성이 매우 편리합니다.

맥북 옆에 놓고 쓰면 외관상 아주 보기 좋습니다^^

 

2. 손쉬운 연결

 

  맥북이나 패드 연결 시 굉장히 편리합니다. 연결 소요시간 3초 이내

 

3. 크기

 

  기존 맥북에 있는 패드보다 면적이 넓어 사용하기 편리함

 

 

 

 

• 단점

 

  개인적인 단점이지만 아직은 손에 익숙지 않아 계속 맥북의 패드에 손이 감

익숙해지면 편리할 것으로 예상됨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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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대한 만큼 만족도가 높습니다. 

비록 아직은 손에 익지 않았지만 손에 익히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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