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바바토스 아티산 블루 오드뚜왈렛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향수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존 바바토스 아티산 블루 향수인데요.

예전에는 향수에 눈길 조차 안 줬지만

요즘은 좋은 냄새가 나면 기분까지 좋아지는 기분입니다.

지나가다가 좋은 향이 나면 뒤돌아 보게 되잖아요?

이거 또한 선물로 받았습니다.

사실 남자들은 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역시 생일선물에는 향수인가 봅니다...

배송은 쿠팡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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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좋아하는 향수 1위!!!!!!!

지중해를 모티브로 푸른 바다의 시원함을 담은 제품!!!!!

 

 

 

 

이름과 겉 상자부터 무언가 느낌이 오는 향수입니다.

이름만큼이나 겉 상자도 시원한 느낌이 오는데요..

과연 향도 그럴지 참 궁금하네요.

용량은 총 두 가지가 있는데요.

75ml와 125ml가 있습니다.

제가 선물 받은 것은 75ml입니다.

사실 선물할 거면   그 사람이 싫어하는 향 일수도 있으니까

75ml가 적당한 거 같습니다.

 

 

 

 

 

옆면에는 정품인증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원래는 영어로만 쓰여있지만, 한국어 설명을 위해 스티커로 붙여져 있습니다.

사용기한, 제조원 등등이 쓰여 있네요.

 

 

 

 

이게 앞면인지 뒷면인지 뭐 보기 나름이겠죠??

향수 사진이 박혀 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시원한 느낌이 있습니다.

존 바바토스 만의 디자인인 매듭을 엮어서 만든 듯한 디자인!! 뭔가 고급져 보이기까지 합니다.

아주 유명하죠?? 향수 코너에서 한 번쯤은 다들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존 바바토스 아티산의 후속 아티산 블루입니다.

존 바바토스의 아티산은

미국 발매 이래 연속 베스트셀러를 한

명성 높은 남자 향수 중 하나라고 합니다.

제 친구가 존 바바토스에서 일을 하는데,

꽤 많이들 찾는다고 하네요.

그만큼 향이 괜찮으니까 사람들이 많이들 찾는 거겠죠??

 

 

 

 

사실 향수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향이 제일 중요하겠죠?

첫 향은 상큼한 오렌지향이고,

마치 샤워하고 나서 얼굴에 스킨 바를때의 느낌처럼 시원하면서 산뜻하다고 하네요.

향수가 첫 향도 중요하지만 역시 잔향이 좋아야 하는데요.

사실 잔향이 제일 매력적이라고 하네요.

특히! 굉장히 남성적인 향수라고 합니다.

 

 

 

 

 

앤티크 한 느낌의 향수 뚜껑입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20대들은 사용하기는 약간 무거운? 느낌입니다.

30대 후반 정도 사용하면 적당한 느낌입니다.

특히 나는 남자다!!!라는 느낌이 강한 향수입니다.

데일리로 뿌리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사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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