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헌혈의집에서 13번째 헌혈 했어요

안녕하세용 !!

 

 

2주에 한번씩 헌혈을 하는 사람이었으나...

 

 

바쁜관계로 요즘엔 주기에 맞춰 하지 못하지만

 

 

오늘은 !!  헌혈 원정을 떠났습니다.

 

 

바로 잠실 헌혈의집인데요 !!

 

 

환승 통로에 가보면 헌혈의집이라고 보입니다!!

 

생각보다 크기는 크지가 않아요

 

 

 

 

번호표를 뽑고 전자문진을 해줍니다!!

 

 

 

아참 그전에 헌혈을 널리알리고자

 

헌혈을 하면 몸에 안좋다 ? 생각하시는분들

 

 

 

우리 여분의 피를 뽑는거기에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선물도 주니까 1석 2조 입니다 

 

 

 

 

이렇게 손도 씻고 물도마시고 음료도 마실수있는 데가 마련되어있습니다

 

 

 

 

 

몽쉘이 없네요 ...아쉽

 

 

 

 

바늘꼽을땐 좀 아프지만. .. 뭐 ..

 

 

기념품 고르고있으면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

 

 

 

저는 곧 해외여행을 갈거라 여행용 세트랑

 

저녁에 먹을 햄버거를 받았어요

 

아참!! 저번에 지문을 등록을 한적이있어요 

 

지문을 등록하게되면 신분증이없어도 가서 헌혈을 할수있는데요

 

지문등록후방문 했다고  충전기 선물로 더 받았습니다!!

 

야호

 

 

 

 

저도 헌혈을 시작한지 얼마 안됬습니다

 

 

다들 좋은나눔 같이 해요 !!